티스토리 툴바


디센트2 감상문?

2010/08/14 20:29 from 일기
오늘 디센트2를 보았다.
보는 내내 긴장감이 죽인다..언제 튀어나올지 모르는 괴물놈들..
깜깜한 극장에서 보면 내가 진짜 동굴에 들어온 느낌이다.
극장에 사람들도 별로 없어서 더 실감났다.

디센트1을 너무 무섭게 봐서 디센트2도 봤는데 후회하지 않을 선택이었다. 
중간에 1편에서는 못 봤던 여자괴물도 한번 나온다.
나중되면 괴물들이 좀 많이 죽어나간다.
끝판 대장 괴물도...ㅎㅎ 
그리고 어머니는 위대했다.
여자들은 모두 전사로 변해버리는 영화~~


스포일러
.
.
.
.
.
.
.
.
.
.
.
.
.
.
.
.
.
.
.
.
.
.
.
.
.

1편을 보고 동굴에서 일어난 일은 모두 꿈이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제작자들이 재미를 봐서 그런지 2편의 마지막은 꿈이 아니라 뭔가 음모가 있음을 암시한다(음모도 알고보면 별 것 아니겠지만..모든 영화들이 다 그렇듯이 ㅎㅎ).
동굴의 괴물들은 사람이 키우는 애완용 팻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봤다.
마치 미드나잇 미트 트레인 (The Midnight Meat Train, 2008) 과 유사하다고 생각이 든다. 
과연 3편은 언제 나올지 기대된다.
그런데 말이 안되는 장면들이 좀 있는데 이건 1편때도 마찬가지다.
괴물들은 동굴에서 살아서 눈이 퇴화되어서 소리에 민감하다.
그런데 냄새는 못맡는건가?
그리고 소리에 민감하다는 놈들이 사람이 숨어 있는 소리도 못듣는단 말이냐?
그런 녀석들이 밖에서 사슴같이 빠른 동물들을 잡아서 사냥해먹다니...이건 말도 안돼!!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디센트2 감상문?  (0) 2010/08/14
오랜만의 글  (0) 2010/06/05
명탐정 코난 489화 - 법정에서의 대결(목격자는 경찰관)  (0) 2007/12/07
수영 상급반 너무 빡세게 시킨다.  (0) 2007/11/10
Posted by 돌고래꿈 트랙백 0 : 댓글 0